테라인코리아가 오는 2월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 22층 스카이홀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해외부동산 투자 및 MM2H 은퇴이민 세미나’를 연다.
테라인코리아 관계자는 “테라인코리아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종합컨설팅 기업으로, 최근 부산ㆍ경남ㆍ경북 지역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싱가포르는 평균 5~6%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작은 섬나라라는 도시국가의 영토적 한계에 부딪혀 최근에는 인접 지역인 조호바루 이스칸다푸트리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있다.
테라인 코리아 김병진 이사는 “조호바루 지역의 가능성을 보고 쿠알라룸프르에 있던 본사를 이전해 조호바루로 온 지 3년째이다”며 “불과 1~2년만 해도 잘 모르던 분들이 이제는 조호바루의 투자가치를 먼저 알고 문의해 오신다”고 설명했다.
그는 “조호바루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는 업체들도 현지 전문가를 자처하는 상황이어서 믿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업체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본사 ▲테라인 부동산 송정훈 대표 ▲퍼시픽스타 패트릭세일즈 담당 이사가 참석한다. 이들은 이날 세미나에서 이스칸다푸트리 지역의 투자 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 테라인 코리아의 현지 전문가를 초청해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진행하는 MM2H(Malaysia My second home) 비자 혜택 및 신청 조건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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