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앞줄 왼쪽 네번째)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캄쑤와이 께오달라봉(〃 다섯번째) 주한라오스 대사, 이정식(〃 여섯번째)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26명의 라오스 근로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5년 11월 16번째로 외국인 고용허가제(E-9) 도입국가로 지정된 라오스의 근로자가 국내로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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