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다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평창올림픽과 대표단을 응원했다.
지난 7일 소속사 크다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평창올림픽 & 패럴림픽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선수들 4년간의 뜨거운 열정 아낌없이 쏟아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잘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파이팅!”라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tvN 모두의 연애를 통해 로코 요정 탄생을 알린 신예 박유나, tvN ‘변혁의 사랑’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인 서이안, 최근 MBC ‘라디오 스타’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서지석과 KBS ‘미워도 사랑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송옥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SBS ‘해피시프터즈’로 상쾌한 아침을 열고 있는 심이영과 TV조선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시트콤 여왕의 귀환한 엄현경, 시트콤 강자 윤서현, 마지막으로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성우까지 2018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크다컴퍼니 소속 배우들의 평창 올림픽 응원 영상은 공식 SNS, V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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