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의 한글 문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저스틴비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ve you Korea (사랑해요 한국)’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저스틴비버의 문신한 팔의 모습으로 문신에는 하외탈 그림과 자신의 이름인 ‘비버’를 한글로 적혀있다.
이어 저스틴비버는 타투이스트 조승현 씨와 찍은 사진을 올리고 “훌륭한 아티스트 조승현”이라 밝혔다.
한편,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유기한 애완 원숭이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과거 저스틴 비버는 독일 입국 당시 서류상의 문제로 인해 애완 원숭이를 압류당했으나 압류 이후 독일 세관의 여러 차례 통지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비버는 원숭이를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저스틴비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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