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고현정 결국 하차 네티즌 반응은? “고현정 역할 너무 적긴 했다” vs “그래도 폭력은 아닌 듯”

고현정 결국 하차 네티즌 반응은? “고현정 역할 너무 적긴 했다” vs “그래도 폭력은 아닌 듯




드라마 ‘리턴’ 고현정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고현정은 주동민 PD와 ‘리턴’ 촬영 현장서 상당한 의견 차이를 보였으며 심지어 몸싸움까지 이어졌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고현정 측은 “고현정 씨는 배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해 임해왔는데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다”며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또한,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현정 역할이 너무 작]적긴 했다” “고현정 평소 스텝한테 잘해준다던데?” “이건 둘 다 잘못인 듯” “폭력은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