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채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지인들과 함께 파도치는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와 시원해 보여요”,“즐겁게 쉬다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 촬영을 마치고 휴식에 들어갔다.
[사진=채수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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