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지민, 절친 고현정 근황 공개…“충격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





배우 윤지민이 ‘리턴’ 하차 논란에 휩싸인 고현정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윤지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펀지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이 언니는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은 드라마 ‘리턴’ 대본을 머리 맡에 두고 누워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대중에게 빚진 일. 어떻게 갚을지’라는 글귀가 적힌 달력이 찍혀 있다.



하지만 윤지민은 해당 글이 관심을 받자 이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8일 ‘리턴’ 제작진과 갈등 끝에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윤지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