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힘찬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으로 메달을 놓쳤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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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최민정, 실격 장면
입력2018-02-13 21:57:29
수정
2018.02.13 21:57:29
권욱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13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전에서 힘찬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최민정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실격으로 메달을 놓쳤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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