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다니엘 측, 육지담 관련 “루머와 허위 사실에 강경하게 대응”

강다니엘 측, 육지담 관련 “루머와 허위 사실에 강경하게 대응”




워너원 강다니엘 측이 래퍼 육지담과의 의도치 않은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워너원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육지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을 주인공으로 한 팬픽)의 캡처 화면을 게재하며 논란을 야기시켰다. 과거 자신이 강다니엘과 교제했으며,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빙의글이 작성됐다는 것.

이와 관련, 캐스퍼는 “강다니엘이 ‘프로듀스 101’ 이후 바빠졌고 지담이와 만나기도 어렵고 연락하기도 힘든 상황인 사이라 서로 좋은 감정으로 정리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는 강다니엘, 육지담 관련 YMC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본 소속사는 금일 이슈가 되고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 전달드립니다.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사진=YMC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