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보청기, 비싼 제품보다 자신에게 맞는 제품 선택해야 효과적





최근 휴대기기를 통한 이어폰 사용이나 나이가 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력손실로 인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난청이 있다면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청기 착용이 필수지만 보청기를 구매하고도 불편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는 여러 브랜드의 보청기가 출시돼 있다. 소비자는 어떤 제품이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청력검사를 통해 개인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전문가의 상담과 소리조절이 중요하다.

금강 보청기 관계자는 “비싼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에 무작정 고가의 보청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싸다고 해서 더 잘 들리거나 작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다, 또한 추천 받은 보청기를 직접 체험 해보고 구매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전국 113여개의 국내 최대 보청기 센터를 보유한 금강보청기 그룹은 설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했다.



㈜금강보청기 전국 113개센터에서 2018년 4월30일까지 30일 무료 착용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 한다.간단한 접수와 30일 무료 체험비용 5만원만 있으면 원하는 모든 최신 보청기를 30일 무료 써 보고 구입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 신청을 하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인증센터와 연결되어 상담이 이뤄진다. 무료상담과 검사 후 보청기가 제공되며 30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한편, 금강보청기는 체험신청 고객에게는 체험 후 보청기 구입시 스페셜 할인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