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MC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맡았으며, 라인업에는 트와이스를 선두로 아이유, 워너원, 황치열, 세븐틴, 갓세븐, 젝스키스, 뉴이스트W 등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워너원 멤버 배진영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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