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 측이 출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서울경제스타에 “주상욱, 차예련 득녀 소식은 오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회사 부대표님이 득녀를 했는데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며 “주상욱 차예련 부부의 출산 예정 시기는 한참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지난달 12월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