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그동안 양성평등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 평등기금 사업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역량 강화 △위기가정의 가족관계 개선 △여성 경제활동 촉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안전 등 분야의 사업에 지원해왔다.
올해는 △가족관계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 △저출산 극복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기타 양성평등 기여 사업 등 7개 분야, 사업비 7,800여만 원을 총 10개 단체에 지원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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