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가 3월 추가 촬영한다.
JTBC 관계자는 20일 서울경제스타에 “‘효리네 민박2’가 오는 3월 추가 촬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아르바이트생인 소녀시대 윤아까지 등장한다”고 전했다.
‘효리네 민박2’는 지난 1월 제주도에서 겨울 촬영을 마친 후 지난 4일부터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촬영으로 인해 봄의 제주까지 만나볼 수 있을 예정.
한편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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