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창업을 원하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핫한 창업 아이템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 방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어떠한 창업 아이템과도 차별화 된다.
VR방 중 특히 예쉬컴퍼니의 VR (브이알존)은 VR카페형 사업으로 시작 후 2개월만에 2자리수로 매장수가 확대 됐다.
‘VR ZONE’은 현재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퍼져 대전, 속초, 제주까지 총 11개 매장으로 확대하였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거기에 시뮬레이터, 콘텐츠 등 국내외 총 1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VR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VR ZONE’은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현재 베트남 하노이와 괌(1,2호점)매장을 운영 중이며, 곧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매장 확장을 할 계획이다.
“VR ZONE은 다른 VR방과 다르게 자체적인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까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VR 콘텐츠가 끊임없이 공급됩니다. 다른 브랜드와의 큰 차별성은 콘텐츠의 스토리와 사업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 입니다.”라고 예쉬컴퍼니 남영시 부사장은 말한다.
VR ZONE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은 콘텐츠 또한 지속적인 매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예쉬컴퍼니 관계자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에게 ‘VR ZONE’창업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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