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춘자 근황,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신나는 디제잉'

춘자 근황,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신나는 디제잉




춘자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DJ로 활동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춘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지금 강릉이다요ㅎㅎㅎ평창동계올림픽 하키경기

하프타임 음악틀러 ㅎㅎㅎ통행증“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하키 경기장 하프타임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춘자 언니~”,“이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춘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