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해피투게더3’ 강세정 “난 파파야 비주얼 담당…라이브 해본 적 없어”





‘해피투게더3’ 강세정이 걸그룹 파파야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배우 박철민, 장현성, 강세정,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세정은 파파야 활동 당시에 대해 “당시 핑클, S.E.S와 함께 활동했다. S.E.S가 세 명, 핑클이 네 명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인해전술로 5명으로 출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요청에 강세정은 파파야의 ‘사랑만들기’의 한 소절을 짧게 부르려 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이에 강세정은 “사실 당시 나는 비주얼 담당이었다”며 “저희는 라이브를 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