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최다빈과 김하늘의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최다빈은 자신의 SNS에 김하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김하늘과 최다빈은 상큼한 미소 머금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해맑은 미소와 앳된 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하늘(16·수리고 진학예정)이 생애 첫 올림픽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23일 김하늘은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67.03점, 예술점수(PCS) 54.35점을 합쳐 121.38점을 받았으며 쇼트 프로그램 점수(54.33점)를 합친 총점은 175.71점이다.
[사진=최다빈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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