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주연인 다코타 존슨의 과거 파격 화보가 눈길을 끈다.
1989년 생인 다코타 존슨은 본명 다코타 마이 존슨으로 돈 존슨,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로 배우 집안 출신이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21 점프 스트리트’ 등에서 조역으로 활동하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아나스타샤 스틸 역으로 발탁돼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영화는 그저 그렇지만 OST는 늘 좋음”,“어쩌다 이걸 했을까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어나더 매거진]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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