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채널A ‘관찰카메라24’에서는 ‘세계인의 축제’로 들썩거리는 평창의 모습을 담는다.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 올림픽이 지난 2월 9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날 평창은 세계인의 집합소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른 아침부터 국내외 관람객과 각국 선수단,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개막식장 인근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관찰카메라24’는 이밖에 평창의 관광명소를 한 번에 돌아볼 수 있는 당일 코스 ‘시티투어버스’,
겨울왕국을 완벽하게 재현해 놓은 ‘대관령 눈꽃축제’ 현장의 모습도 소개한다.
뜨거운 축제의 현장, ‘관찰카메라24’ 평창 이야기는 23일 저녁 8시 2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채널A ‘관찰카메라24’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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