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육성재가 사부 윤여정을 위해 깜작 이벤트를 준비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로 배우 윤여정이 등장한다.
윤여정 사부를 위해 막내 육성재가 나섰다.
육성재는 윤여정 사부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집사부일체’ 최초의 여성 사부 맞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꽃을 좋아하는 윤여정 사부를 위해 어떤 꽃을 준비할지 고민하던 육성재는 친할머니에게 연락해 조언을 구하는 등 진심 어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육성재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받은 사부의 예상 밖 반응은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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