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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유용 형사리스크대응 세미나

법무법인 율촌은 다음달 16일 ‘J노믹스 시대 기술유용 리스크 점검 및 대응 세미나’를 연다.

서울시 강남구 율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승혁 율촌 변호사가 ‘기술유용 관련 하도급법상 리스크 및 대응’을 주제로. 임윤수 율촌 변호사는 ‘기술유용 관련 형사 리스크 및 사전 대응: 내부조사’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임형주 율촌 변호사도 강연자로 나서 ‘기술유용 관련 지적재산권법상 리스크 및 대응’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안현덕기자 alwa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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