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전에도 무차별 공습...'생지옥' 된 시리아





8일째 이어진 공습으로 ‘생지옥’이 된 시리아 동구타에서 25일(현지시간) 화학무기로 추정되는 유독가스에 노출된 어린이가 치료를 받고 있다. 시리아군은 전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30일 휴전 결의안을 채택했음에도 이날 무차별 폭격을 이어갔으며 휴전 협상 시작 이후 처음으로 화학무기 공격까지 발생한 정황이 포착됐다. /동구타=EPA연합뉴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