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류효영은 에디케이와 함께 뷰티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류효영은 특유의 하얀 피부와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메이크업과 까만 슬립 차림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효영 화영 구분 못하지만 둘 다 예쁜 건 안다~”,“미스 춘향이란 수식어에 딱 어울리는 얼굴” 이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효영은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윤나겸 역을 맡았다.
[사진=에디케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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