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캠퍼스는 26일 경기도 안산시에서 일본 IT기업 ‘모바일 팩토리’와 취업지원 및 인력교류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생들은 해외 취업 기회가 넓어졌고 모바일 팩토리는 한국의 우수한 IT 인재들을 육성·채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진동영기자 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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