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기준 145회가 6.6%, 146회가 7.3%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10.7%보다 3.4%포인트 낮은 성적이지만 화요 심야 예능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양익준 감독이 여행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새롭게 정규 편성된 KBS2 ‘하룻밤만 재워줘’는 4.8%로 시작했다. 동시간대 MBC ‘PD 수첩’은 3.2%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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