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휘재가 현 소속사인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 만료를 앞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에 소속사 큐브 측은 2월 28일 “이휘재에게 전속계약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개그맨 이휘재는 최근 6년간 몸담았던 코엔스타즈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이후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코엔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고 해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언이 서준이 군대 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을 듯 ㅋㅋ” “좋은 소속사 찾길” “슈퍼맨에서 계속 볼 수 있다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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