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비와이와 NCT U 태용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옷 다른 느낌’ 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명품 패션 브랜드 마니아로 알려진 비와이의 사진과 NCT U의 멤버인 태용의 사진이 담겨 있다. 둘은 같은 브랜드의 같은 티셔츠를 입고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전에 발리에서 정형돈한테 제발 가방 그만 매고 다니라고 하던 거 생각남”,“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NCT U는 최근 ‘BOSS’라는 곡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