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과 제이홉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는 “오늘 즐거웠어요 #JIMIN #호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제이홉의 모습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이목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제이홉(24·본명 정호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했으며 그는 지난 2월 설을 앞두고 새해 소망으로 “믹스테이프를 열심히 작업 중이다. 오래 기다린 만큼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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