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근황, 봄기운 물씬 나는 미소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 근황, 봄기운 물씬 나는 미소




한선화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코로들어오는공기가좀따뜻하길래 괜히설레서 봄같은기분으로 대본보러나섰다가..반성..내주말은너야#장은조”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가슴이 깊게 파인 원피스와 스카프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직



한편, 한선화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을 맡았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