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이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최고 매출을 달성한 후 숙소로 돌아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식당은 문정성시 끝에 총 648유로, 약 90만 원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이어 퇴근한 멤버들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스파게티, 피자 등을 즐기며 자축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윤여정은 “우리 정말 진짜 대단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윤여정은 “우리가 해냈다. 위 캔 두 잇(We can do it), 위 메이드 잇(We made it)”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윤식당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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