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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김성령, 황무지 생존 도전…“시차 온다. 한숨 자고 싶어”





‘정글의 법칙’ 김성령이 후발대로 합류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후발대로 김성령, 김종민, 조재윤이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100시간 동안 황무지에서 살아남아라’라는 미션을 받았다.

김병만은 김성령을 보고 “툼레이더 같다”며 감탄했고 김성령도 툼레이더 포즈를 취해 보였다.



하지만 이내 김성령은 “시차가 온다. 한숨 자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황무지 지역 정찰에 나서 필요한 물품들을 확보하며 생존에 나섰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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