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정한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닥터 지바고’ 프레스콜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닥터 지바고’는 러시아 혁명의 격변기를 살아간 의사이자 시인이었던 유리 지바고의 파란만장한 삶과 사랑을 그려낸 뮤지컬로 5월 7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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