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대100’ 채연 “전성기 3달간 대학행사만 100개…돈은 많이 못 벌어”





‘1대100’ 채연이 ‘축제 퀸’에 등극한 사연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가수 채연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대결하며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채연은 전성기 시절에 대해 “석 달 동안 대학 행사만 100군데를 갔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채연은 “하지만 당시 몸값이 싸서 출연료는 적었다”며 “신인이 아니라 좀 컸을 때였으면 지금쯤 떵떵거렸을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채연은 안타깝게 6단계에 탈락했고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2 ‘1대100’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