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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 주홍빛 섹시한 자태 '이런 모습도?'

‘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 주홍빛 섹시한 자태 ‘이런 모습도?’




영화 ‘디 아더스’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주연인 니콜 키드먼의 과거 화보가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지미추 F/W 광고를 촬영한 니콜 키드먼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달리 섹시하고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기도 잘하고 예쁘기까지...”,“디 아더스에서 연기 정말 좋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 아더스’는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와 그런 아이들을 홀로 지키는 여인이 3명의 새로운 하인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다.

[사진=지미 추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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