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류필립과 올해 결혼을 확정한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결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미나는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로 꾸준한 운동, 특히 발레와 폴댄스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단관리는 따로 하지 않는다는 미나는 “대신 많이 움직인다”면서,“ 40대도 노력한다면 20대, 30대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운동 열심히 하는 몸임”,“존경스럽다 결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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