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미대입시 미술학원 창조의 아침 강서 캠퍼스가 2018학년도 입시에서 김종길 원장이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김종길 원장은 명문 디자인대학인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출신으로, 전원합격 신화를 배출해 낼 정도로 입시미술계에서 유명한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올해 치러진 2018학년도 입시에서도 김종길 원장은 디자인 명문 국민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격생 배출은 물론, 한양대 2년 우수인재장학생, 연세대 우수신입장학생, 상명대 입학성적우수장학생, 대구대 장학생, 한경대 장학생들을 배출해내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창조의 아침 본원 관계자는 “탁월한 실기 실력과 티칭 노하우를 겸비한 김종길 원장을 초빙해, 더 체계적인 수업 플랜과 상위권 대학 합격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또 창조의 아침 본원과 함께 발 빠르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분석해, 개인별 최고의 입시 전략을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 창조의 아침 강서 캠퍼스는 학생들에게 가장 빠른 미대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미대입시 커뮤니티 미대입시 코리아와 콘텐츠 제휴를 맺은 바 있다. 또한 차별화된 새로운 미대입시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창조의 아침 강서 캠퍼스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 308 4층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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