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곧 분양광고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쳐, 특히나 경쟁이 치열한 분양광고 시장 분위기가 보다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제스트컴(ZESTCOM, 대표 최승준)은 다년간 국내 건설 분양 프로젝트를 맡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분양광고 대행 업무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목 받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속 치열한 분양광고 시장에서 오히려 활발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종합광고대행사 ㈜제스트컴(ZESTCOM)은 각 분야 최고의 베테랑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들 간의 협력 시스템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전문성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과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의 제공을 통해 광고주의 성공적인 사업을 이끄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대행’에 치중했던 기존의 광고대행사들과는 달리, 광고 기획 및 대행 업무를 비롯해 전문적인 제작 및 시공이 가능한 ㈜제스트컴은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광고 집행을 통해 많은 광고주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4대 매체와 온라인광고를 포함해 택배차량, 영상차량 등 다양한 이동차량광고와 버스, 지하철 및 택시광고, 현수막광고, 마트광고, 옥외광고 등 온/오프라인 토탈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으로 서비스를 확대 및 성장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효성건설 등 다수의 1군 건설사 분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도 주요 1군 건설사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수의 분양 프로젝트들이 계획되어 있어 다양한 건설사의 분양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분양광고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고 기획과 함께 퀄리티 높은 모델하우스 내, 외부 제작물 외 다양한 제작물 등의 시공·설치에 이르는 분양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진행한다. 이처럼 전반적인 광고 영역에서 실용적인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여 업계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종합광고대행사 ㈜제스트컴(ZESTCOM)의 뛰어난 성과 및 남다른 행보에 동종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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