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당일은 물론, 개봉 주 주말에 이르기까지 동시기 개봉작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영화에 대한 극찬이 담긴 스페셜 리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의 디즈니월드 건너편 ‘매직 캐슬’에 사는 6살 꼬마 ‘무니’와 친구들의 디즈니월드 보다 신나는 무지개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리뷰 포스터 2종은 따사로운 햇빛 위로 뜬 무지개를 바라보고 있는 ‘무니’와 ‘젠시’의 뒷모습과 ‘무니’와 ‘스쿠티’의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는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예상을 비켜나간 환상적인 결말! 반드시 두 번 봐야 할 영화!”(김영하 작가), “강력추천! 깊은 신뢰와 감동을 주는 영화! 시종일관 생생한 작법! 브루클린의 연기는 천재적!”(이동진 평론가), “타인의 곤경을 동정하거나 착취하지 않는 휴머니즘의 예”(씨네 21 김혜리 기자),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생각나는 영화”(중앙일보 현예슬 기자), “짧지만 강렬한 라스트씬! 천진난만함의 승리!”(무비라이징 최재필 기자), “오프닝 10초 만에 이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무니”(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등 배려 깊은 션 베이커 감독의 연출부터 브루클린 프린스의 천재적이고, 사랑스러운 연기까지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매력에 푹 빠진 리뷰가 더해져 이목을 사로잡는다.
영화의 여운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선물 같은 스페셜 리뷰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흥행 순항 중인 <플로리다 프로젝트>는 전국 CGV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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