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추성훈이 박세리의 비밀을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오늘(12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프로그램 최초 ‘요리 올림픽’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 박세리의 냉장고가 공개돼 요리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세리의 냉장고를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것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는 각국의 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추성훈은 “박세리가 골프만큼 잘하는게 술”이라며 관련 일화를 폭로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그려진다.
[사진=JTBC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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