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독 박칼린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아이비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박칼린 몸매에 대해 “‘시카고’ 하면서 같은 피트니스 사우나에서 봤다”며 “뒤태를 봤는데 문신이 있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아이비는 “쌍코피 나는 줄 알았다. 여자들도 여자 몸매 보고 즐긴다”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보다가 헐벗은 모습을 보니까 흐뭇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칼린은 앞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성애 루머에 대해 “미국에서 예대에 재학하던 시절 동성애자가 많아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나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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