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와 호이가’ 안소희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혼자 잘 놀아유. 빨리 나오슈”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이는 나만 먹나봐”,“10년 전 그대로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최근 연우진과 함께 ‘아노와 호이가’에 출연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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