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영화 ‘엄마의 공책(감독 김성호)’ 관련 매체 라운드 인터뷰를 가졌다.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 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전 세대 공감 드라마 영화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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