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진기주의 어린 시절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대생-대기업 회사원-기자-슈퍼모델을 거쳐 현재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진기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색동 한복을 입고 다부진 포즈로 서 있는 모습이다. 무척 어린 모습이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해 ‘떡잎’부터 남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진기주는 최근 ‘리틀 포레스트’와 ‘미스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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