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가 유병재에 서운함을 내비쳤다.
최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제목:병재야... 난 팔로우했는데..넌 안했지..(feat.dream)
#스컬 #오래된 엘피 #새앨범 #이젠진짜 #육아그램 #야만 #오늘은 아멘!! #알랍 #사랑꾼 #하수종 #하인표 #현 (이거 한방에 아는사람 천재)#레게 #반려견 #갑자기??!! #패션 #다이어트 #여행 #맛집 #401 #프리스타일 #작지만 강한회사 #콴 #똥멍청이 ceo#작아파티 #사랑합니다 무한도전“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하하는 드림이의 발을 잡고 “병재야, 난 팔로우 안 했잖아. 나는 했는데. 병재야 그만하자 우리는, 일 적인 관계. 서운해.” 라고 노래를 불러 폭소를 부른다.
누리꾼들은 “애기 웃음소리 넘 좋네요”,“무한도전 끝나 서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