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제약(대표이사 문성호)이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메이드(NatureMade)’를 국내에 선보였다.
회사는 네이처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들의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해 출시한다. 영양소 개수는 물론 함량까지 일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등 남성, 여성 특성을 고려한 멀티 비타민 3종과 ▲슈퍼B 에너지 콤플렉스, ▲슈퍼D 플러스 아연 면역 콤플렉스,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슈퍼 오메가-3 등이다.
이 중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은 21가지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이상을 채워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제품 또한 20가지 영양소가 함량까지 꽉 채워져 구성됐다.
네이처메이드는 45년 이상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원료 선정부터 공정, 기능성, 안전성 등 철저한 품질 검사를 통해 검증 받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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