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주간아이돌' 측 "유세윤X김신영 MC 확정…3MC 체제"

/사진=서경스타 DB




유세윤과 김신영이 ‘주간아이돌’ 새 MC가 됐다.

MBC에브리원 관계자는 21일 서울경제스타에 “‘주간아이돌’ 정형돈, 데프콘 후임으로 유세윤, 김신영이 확정됐다”며 “3MC 체제가 될 예정이다. 남은 한 명은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 지난 2011년부터 방송됐으며 빅뱅, 보아, 아이유 등 예능프로그램 출연이 잦지 않은 아이돌부터 신인 아이돌까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앞서 MBC에브리원 측은 “대표 아이돌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이 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며 “시그니쳐 코너를 잇는 새로운 코너 구성부터 출연진 변화 등을 고민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올봄 개편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