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H.O.T. 효과를 톡톡히 봤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는 6.067%(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4.975% 보다 약 1.0%P 상승한 수치로, 한 달여 만에 6%대 시청률에 재진입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무한도전-토토가3’를 통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던 H.O.T. 토니안가 강타가 밥동무로 출연해 대구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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