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의 오수경·김병선 기자가 이달의 편집상을 받았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9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 부문: 서울경제 오수경·김병선 차장 ‘그날 흘렸던 나의 눈물은 늙지 않았다’ △경제·사회 부문: 경인일보 어강비 기자 ‘고수익에 ‘혹’했다가 ‘훅’가는 청춘’△문화·스포츠 부문: 전자신문 김동현·백형선 기자 ‘春春 전국시대’ △피처 부문: 매일신문 김은미 차장·이무주 기자 ‘카! 미술에 취한다’ 등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재필기자 mj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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