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개장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문을 연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아파트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로또 청약’으로 불렸던 디에이치자이 개포 이후에도 청약 시장의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다섯째 주는 수도권 6,000가구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8,360가구가 분양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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